어떤 친구분이 잊을만 하면 한번씩 일요 막타를 가져갑니다.
제가 12월말부터 시작했는데, 그분은 1월 초쯤 받은 친구분입니다.
같이 커왔다는 느낌이 있어서, 초반에 받은 친구들은 웬만하면 자르지 않는데...
정말 1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일요 막타를 가져가네요.
항의는 드리는데 확인은 안하시는것 같고.
신기한게, 각요막타는 안건드려요.
인내심을 실험하나?
아님 그냥 우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