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랜만에 구위본 쿠키입니다.
밀가루, 계란, 버터, 황설탕, 오트밀 약간, 아몬드가루 약간, 초코칩 막섞어서 숫갈로 대강 판 위에 던져서 구운 쿠키.
아직 뜨거워서 못먹어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부모님이 다 드셔서 내 먹을 건 없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