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인생썰
어렸을적에 수많은 변태와 스토킹 여호와증인 도를 아십니까 어머니 하느님썰
중1때 진짜 자라나던 새싹이였는데 소아성애자들은 교복입은 어린애들 즉 좋지않는 마음가짐으로 성추행하려 시도했지만 그전에 손목을 낚아채고 손잡이에다가 올려놓으니 그냥감
중3때 수원시청을 알려달라는식으로 옆자리태워서 성추행시도하려는 파렴치못한변태한테 팩트날리기 바로옆인데 눈이 장식품이세요? 하고 무안한지 유턴하고 도주함
전에 중학교때일인지는 명확하게 모르지만 나의고관절을 더듬으려다가 바로피하고 가기도함
고등학교때 동네에 늙어빠진아저씨가 차끌고 내뒤를 스토킹 그냥멈추고 뒤돌아서 그냥가니 그냥감
대학교되니 왠만한사이비 종교들이 접근하기시작 여호와증인 네저 기독교에요 도를아십니까는 네 저 복 엄청 많은데 주지는 않을겁니다. 어머니하느님은 하도노발대발해서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