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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고 갈라지고‥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 샌다
게시물ID : fukushima_4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6
조회수 : 29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9/21 09:14:06

 

 

스냅1.jpg

 

경주 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 외벽입니다.


바닥 부위에서 균열이 발견됐는데,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작업자가 드라이어기로 말리고 수건으로 닦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균열이 생긴 곳은 1997년 보수공사를 한 지점 주변인데, 

측정 결과, 매일매일 7리터의 방사능 오염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스냅2.jpg

출처 https://youtu.be/N2o9smr7u7Q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09625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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