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 외벽입니다.
바닥 부위에서 균열이 발견됐는데,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작업자가 드라이어기로 말리고 수건으로 닦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균열이 생긴 곳은 1997년 보수공사를 한 지점 주변인데,
측정 결과, 매일매일 7리터의 방사능 오염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N2o9smr7u7Q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09625_3574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