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 6s+ 를 쓰고 얼마전에 할부가 다 끝나서 12개월 약장을 새로 가입했어요 근데 어쩌다가 액정이 박살나버려서 새로 살까 했는데 딱히 핸드폰 바꿀 계획이 있었던게 아니라 뭘 사야할지 언제사야할지 고민만 되네요ㅠㅠ 그래서 수리해서 쓸까 하는데 공식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하고 비싸다해서 사설 업체를 알아보고있어요 사설업체는 액정수리가 17정도인데 휘어짐때문에 가격이 더 나올수도 있을 것같고...
그냥 사설 업체에서 액정 수리해서 쓰는게 나을까요? 어거지로 쓰다가 갖고싶은게 생기면 사는게 나을까요? 이번달중으로 급하게 노트8이나 아이폰8이나 아이폰8x를 사서 다시 할부의 노예가 되는게 나을까요? 고민입니다...
현재 폰 상태는 액정이 많이 망가지고 액정가루?도 떨어지긴 하지만 화면보거나 터치는 크게 문제 없는것 같아요 액정가루 떨어지는 쪽은 될수있으면 안건들이고 있어요ㅜㅜ 근데 본체?가 휘어서 깨진액정이 좀 들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