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만나는 남친이 전에 만나던 사람들이랑 좀 다른것 같아서 남자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요 보통 남자가 사정 하고 나면 현자타임 오면서 엄청 피곤하고 누워있고 싶고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제남친은 일단 사정하고 나서 거의 바로 회복(?)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ㅅㅅ 한후에 사람이 약간 변하는것 같아요 뭔가 약빤 사람 같다고 해야되나?? 강아지 키워본분들은 알것같은데 산책갔다와서 신나서 난리 치는 것 같은??암튼 뭔가 엄청 업돼서 절 안고 던지기도 하고 굴리기도 하고 더 햝기도 하고 난리난리를 치는데 전 하고 나면 바로 현타와서 힘들거든요… 저보다 좀 많이 어린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체력이 좋아서?? 정말 이런 사람 처음 봅니다. 그러고 나서 한번 더 하고 싶다고 난리 치다가 갑자기 축 쳐지고 잘때도 있고요 암튼 신기합니다 이거 정상인가요???
19금 얘기이니 미성년자분들은 뒤로 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타고나길 정자 생산량이 많은 경우에 한 번에 사정을 다 못(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인데, 첫 째는 남친분이 사정량을 조절해서 두번째 타임을 바로 가져가도록 노력 중 인 경우가 있고, 둘 째는 사정시에 모두 방출하도록 돕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 두번째 타임을 빠르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양이 많은 경우만 가능한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