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룬 호드인데..
머 나도 시간이 없으니 정공이건 막공이건 가서 하는건 힘들어서 일찍감치 포기..
걍 주말에 공찾 돌아다니고..매일 일퀘하는 재미로 하는데..
문제는..
아템을 먹어도 마부/보석하기가 넘 힘들다는거..ㅠㅠ
이토록 사람이 없다니...
어쩌다 올라오면 낚시성으로 1,000,000 이따위로 올리고!!(버럭)
와우의 재미 중 하나가 아템먹고 보석/마부 박고 재연마하면서 자기 스탯관리하는건데..
천둥왕 공찾에서 장갑/다리먹고 3일간 마부를 못했던 기억이 나네염.......
한때 울 길드도 동접자 20여명 쩔었는데...
판다나오면서 사람들 하나둘씩 접고..
접해봤자..나 혼자..아주 아주 어쩌다가 두명...
서버를 옮길려고 해도 아는 지인들 없이 옮기기도 힘들고..(머 어짜피 현 엘룬섭에도 아는 사람이 없긴 없지만서도..쩝)
재미야..그냥 일퀘하고 공찾하는 재미로 하는데..
불편하니까 점점 하기가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