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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고백
게시물ID : love_49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ybrush
추천 : 2
조회수 : 154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4/04/11 18:15:00
책을 보다가 갑자기 소환된 그 때 그 시절의 고백법..

사라지는 정보가 아닌,
어느 한 켠에, 시대의 한 켠에 남아있는..
치밀어오르는 감정과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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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8:33:13추천 1
카톡 저장
댓글 0개 ▲
2024-04-11 18:56:22추천 2
사랑은 연필로 쓰세용 아닌가용!!?!
댓글 0개 ▲
2024-04-11 19:47:32추천 3
20세기 - 항마력 풀충전으로 펜을 든다. (몇월 몇일 어느 늦은 새벽에 XXX이...)
21세기 - 이불킥 각오하고 스맛폰을 든다. (자니?)
댓글 0개 ▲
2024-04-11 23:30:10추천 3
그 시절이 남아있는 구남친 현남편의 반성문을 보다보면 잊고있던 짜증과 분노만이 ㅎㅎ
댓글 0개 ▲
2024-04-24 22:46:06추천 1
하... 프린터 잉크 떨어짐
그래서 내가 여친이 없군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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