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칠 수 있습니다. 억울할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나도 그리 살았기에.. 이걸 얘기하고 이해시키려면 논문 두편 정도는 얘길 풀어야 하는데 댓글창이 좁으니 음.. 얼굴은 타고난 것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이해하고 받아들이십시오. 대신 자존감을 키워서 상처받는 마음을 지켜야합니다.
이것이 1단계요, 연애의 시작은 그 다음 2단계여야 합니다. 똑같이 몬생겼는데 연애도 많이 해보고 결혼도 이쁜녀자랑 한 유경험자의 조언이다 생각하믄 신빙성이 좀 있지 않겄습니깡?
글쎄요 마광수 작가 이런말 있죠 찐사랑은 외적 부분이 말이 있죠 평범하거나 못생긴 사람들이 결혼과 연애 잘된 이유는 능력과 재력 아닐까요? 근데 찐사랑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도 노력은 했죠 안되는걸 어떻게해요......아주 힘이 빠집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리해서라도 성형 할 겁니다 성공하면 잘생기는거고 부작용이면 못생긴 얼굴이죠 근데 부작용이 좋죠 가톨릭 신도 저한테는 독신주의 신념과 명분이 강해지니까요.......
정말 못생기지 않았고 평범한 정도라면 운동도 적당히 한 몸 헤어나 옷 스타일로 커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유머가 있지만 남을 비하하거나 욕하지 않는 말씨, 맞춤법을 틀리지않는 카톡, 여성을 존중해주는 말투 등으로 충분히 호감 살 수있어요. 화술이 좋고 빵빵터지는 사람보다 진중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매력있습니다
아무리 외모가 그저 그렇면서 근육질과 약간 슬림인데 잘생긴 얼굴 선택에 대한 유튜브 영상이 있는데 참가자 여자들은 물론 근육질 선택 했지만 많은 수는 결국 잘생긴 남자네요 그리고 아무리 화술 좋으면서 빵빵터진 사람이 있다해도 그건 여러 사람이 재미있게 분위기 이끌어주는 매력 있을 뿐이지 이성에게 훅 들어오는 감정은 아니라는 거죠 예를 들어 와 재미있는 사람이다 웃기지만 너는 남자로써 매력이 안느낀다이렇죠 이성에게 호감 얻으려면 시간이 걸릴 뿐이죠 근데 사귄다 한들 그 이성이 헌신하는지 그게 중요하죠 그냥 편해서 사귀는거지 좋아서 사귀는거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말 외적인 부분은 좋으면 와 내 스타일이다,어머 좀 생겼다 등 바로 호감 얻죠 사귀면 정말 헌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