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성인 배우 보니 블루
12시간 동안 1057명의 남성과 성관계
“피부 상태까지 좋아졌다” 후기 남겨
영국 출신의 성인 배우 보니 블루(Bonnie Blue, 25)가 12시간 동안 1057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성인 배우이자 인플루언서인 25세 보니 블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보니 블루는 “최근 12시간 동안 1057명의 남자와 성관계를 맺었다”라고 자랑했다. 이는 2004년 폴란드 성인 산업 행사에서 하루 동안 남성 919명과 성관계한 성인 배우 리사 스팍스의 기록을 넘는 수치다.
또한 그는 “법적으로 성인이 된 젊은 남성과 했다”라며 관계 후 “피부 상태까지 좋아졌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보니 블루는 당시 목표로 12시간 동안 남성 1000명과 성관계를 하려고 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어 대기한 57명의 남성을 위해 추가로 성관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