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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제가 혼자마시고 말하는얘기인데요
게시물ID : soju_50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워어
추천 : 2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05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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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제가학랑시절에 진짜괴롭히던에가 페이스북으로

진짜잘사는거알고 자괴감이오더라구요 그머냐 인과응보인가 그런건진짜없는게같아요 한날은 제가급식나오는거개한테찌질하게 배달해주는데 짜장밥에 야채들어갔다고식판으로 화장실에서 개패고 흩어진 음싣물들 핧으래서 먹었어요 전나찌질하ㄱ9 전왜이렇죠 
이새끼는  01095154678  아ㅛㅣ박 담배셔틀해주는것도 생각나서 번호까지외우고돠녀요 한때는 지가좋아라는거 안사줬다고 담배를피다가 미안하댔는데도 얼굴에담배지져서 4년이지난아직도 흉터가남아있어요 너무한심하게살은거같아요 자살ㄹ하락요ㅡ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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