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돌아다니는게 편하다보니 겪는일중 하나입니다. 사이비계에 조상신이 많이아프니 제삿상 차려줄께 반강제로 효심깊은 손녀가 된것마냥 돈떼먹는 사이비가 저한테도 접근했어요 어 저희조상님이? 그러셨다구요? 죽어서도 욕심거 되게 많으시네요 제삿상 60만원치 차려드렸는데 열심히 차린보람도 없고 떼부자로 만들어준것도 없고 언니들 부인과 암 걸리게 하는거보니 조상인척하는 잡귀네요 조상인줄 알고 챙겼다가 좋지않는 기운을 받을 뻔한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까 그냥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