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술마시고 싶어
이슬아
언제나 너와 함께하고 싶어
푸르고 맑은 너의 그 투명한 마음같이 너도 찬란하게 빛나는 구나
아아아아아
보고싶다
너 너무 비싸 3000원 ㅠㅠㅠㅠ
하..... 집에 이슬이 두병잇는데 불금을 위해 키핑해놔야지
오늘도 여전히 니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