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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르-케이틀린에 관한 기억
게시물ID : lol_206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zgul
추천 : 0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04 11:44:57
시즌2 당시에는 메인 원딜이 시비르였습니다.
왜 사냥꾼 시비르를 풀지 않는가에 대한 한탄도 하면서.

그땐 케이틀린이 보편적으로 문자 그대로 '케잉'이었는데, 스킬 딜레이 때문에 딜로스가 생기기 때문이었죠.
물론 그때 장인들은 연계기로 이름을 날렸지만, 그때 최고의 콤보는 서폿과의 덫콤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시비르는 그런 케이틀린에 대해 인파이팅이 가능했습니다. 똑같이 신발 3포션으로요.
평화제조기 모션이 나오면 바로 실드 켜고 들어갔으니까요.

세번째 시즌이 되면서, 케이틀린에 대한 몇몇 버프와 함께 평타짤을 익힌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서, 상대적으로 시비르가 설 자리가 좁아졌다는게 현재 모습이죠.

하지만 이런 추세의 변화와 함께 나타난 것이 선템의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천갑옷, 도란, 롱소드, 엘릭서, 깡포션 등.

그렇기때문에 현재 시점에 붙어도, 나중에 추세의 변화가 오더라도, 어떤 패치가 이루어져도 결과는 확실히 알기 힘듭니다.
케이틀린의 활용 실력이 상향평준화 된 건 사실입니다만, 챔프를 잊지만 않는다면 연구는 계속 이루어질 것입니다.

논란은 좋지만, 분란은 좋지 않습니다.




1번 문제. 이 글의 요지를 고르시오.
1) 시비르가 더 짱짱걸
2) 케이틀린이 더 짱짱걸
3) 징징댈 시간에 생각을
4) 작성자처럼 메인을 드레이븐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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