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 소전을 시작한 소린이 입니다
혼자서 하다가 점점 버거워 지길래 진형과
각 제대 기타 몇가지 소언좀 부탁드리고자 글을 써 보아요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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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03 MB
위 사진이 현재 소지한 유닛이고
일단 시작날과 이벤트가 겹쳐서 900pt 파세 까지는 획득 하였습니다
1200pt를 달성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투력에 한계를 느껴서 스탑중입니다
구글링을 통해서 각종 육성방법이나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고 배우면서 하고는 있는대
지금 이대로 쭉 해나가면 될지
아니면 조금더 효율좋게 각 유닛/ 제대를 재 편성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형도 재설정해보고 표기 작전능력과 실 작전 능력을 비교하여
일단 제가 느끼기에 최적의 형태로 1제대를 꾸려 보았습니다
일단 1제대 ]
원래는
벡터 / 톰슨 / 춘전이 / LWMMG / ppk 로 구성하였으니
일단 SMG 포지션이 많이 겹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하에
제 2 제대로 옮길 생각에 톰슨 대신 초반 죽창 딜러 포지션인 m14를 투입
초반의 탄 소모 감소를 위해 LWMMG 를 제외 하고 M14 를 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얻은 파세와 (대체 코어로 링을 올릴 생각중입니다)
PPK 두가지를 활용해 RF 계열 총기의 사속과 치명 확률을 올리고
벡터는 탱커의 탈을 뒤집어쓴 딜러라기에 PPK 의 전방 버프를 활용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로인해 위의 진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2제대 ]
기본적인 방향만 잡고 아직은 제조횟수 부족과 (100회 돌파 하엿으니 운이 안따라주는듯 합니다)
운용할 병력의 부족으로 기본 방향만 잡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제조운이 SMG 쪽에 몰빵된듯 하여 2제대는
ump / 톰슨 두 SMG 를 메인 탱과 보조 탱으로 잡고
초반 획득이 쉬운 RF 인 M1 게런드를 주 죽창딜러로 활용
HG 으로는 이번 이벤트에 겸사겸사 스킨을 얻은 PM-466 으로 화력 강화 또는
극 회피를 위한 HG 을 생각중입니다
1자리 비어있는 딜러진은 아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대신 현 상황에서 운용 가능한 LWMMG 를 넣어주고
게임중
2제대 투입시 가능한 탄약의 소모를 줄이기 위해 운용을 자제 하는 형식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제가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나름대로 짜본 조합입니다
무언가 고쳐야 할 점이 있을까요 ?
소전 재미는 있지만 시간과 노력을 갈아 넣어야 하는 게임이라
한발 한발 나서는것도 조심스럽내요 ㅠㅠ
이벤트 시작전 몇일이라도 빨리 시작했다면 빨봉도 많이 모았을거 같은대....
아쉽습니다
그리고 숙소의 경우 초반에 일단 최고 점수를 달성시켜두라는 조언이 있어
일단 둘다 각 1만점씩 달성해두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