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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수영복 심사 괜찮다 vs 안됀다
게시물ID : menbung_50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스토어★
추천 : 0
조회수 : 10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25 00:56:01
2017 미스춘향 현 1위/월드핏 3위 한지윤(여고생)



2017 머슬마니아 미디엄 우승 김우담(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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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가는 까페에 여고생 미스춘향 한지윤양의 사진이 자주 올라오는데
댓글로 쌈도 나더군요. 미성년자에게 수영복 심사를 하는게 보기 좋지않다라는 댓글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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