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교시설 집단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자들끼리 공동 생활하는 한 기도원에서는 41명 중에 벌써 30명이 감염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종교행사가 비대면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걸 내일(13일)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보도에 정혜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