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내무 장관님의 특별사면(?) 으로 테블릿을 하나 할수 있게 되었는데 결정 장애가 와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테블릿은 보토코리아 V패드 8.0 2 in 1 제품인데요.
이게 가성비가 좋다고해서 구매 했었는데...배터리가 OTL...발열이....OTL....
버튼도 먹통 될때가 부지기수고 진짜 던져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그러다가 새로운 테블릿을 구매할수 있게 되서 신나 있었는데 막상 제품 정보를 찾다보니 이제 조금 있으면 걘역시 S7 도 나오고...
먼가 지금 시점에서 테블릿을 사는게 괜찮을지 의문이 들어서요...;;
제가 정한 스펙은 일단 LTE가 되야하고 스트레오 스피커(최하 양 측면 두개 이상)가 탑재되며 화면은 최하 8인치 이상 10인치 이하인 제품.
성능은 베그, 검은사막이 중간 이상의 옵션으로 돌아가고 블루레이, 4K 등급의 동영상의 영상아 소리의 싱크가 어긋나지 않아야하며
내장 메모리는 최소 64기가 이상(높을수록 좋습니다.) 배터리는 빵빵.
가격은 최대 80만원 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로 가면 화웨이 디미어 패드 M5, 6 삼성의 경우에는 S6 정도가 떠오르는데 화웨이도 신규 제품라인업이 얼마 안남았고
삼성도 한달만 있으면 S7시리즈가 나오는데 지금 S6나 M5 시리즈를 구매하는게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신규 모델이 런칭되면 지존제품의 가격이 조금 다운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
다른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하실지 문의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