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주고 데려온 자전거에 공임비 안받았다며 40만원넘게 청구. 한달 이상 자전거 못탐. 3번이상 왕복 4시간 거리 매장 왔다갔다하게함..
3만원짜리 자전거로 국토종주한 유투버에게 자신이 메카닉이라고 소개한 사람이 댓글로 자전거 문제가 많은 것 같으니 매장으로 정비 받으라고 오라고 함.
모르는 사람보다는 본인 영상 본 사람이니 믿을 수 있겠지하고 대중교통으로 2시간거리인 판교까지 찾아감.
문제가 많은거 같다며 요금도 얘기하지 않고 수리 요청도 안했는데, 자전거 다 분해하곤 '정비 맏기실거에요?'라고 그제야 물어봄.
맏긴다고 하니 일주일뒤에 오라고 함. 왕복 4시간인곳을 다시 찾아감.
오면서 타보니 기존보다 더 이상해짐. 다시 맡김.
부품 없다며 더 기다리라함. 또 뭐가 문제인거같다며 또 추가요금.
https://youtu.be/XVxvt821lWs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