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크 팔았다...
..맨날 다른분들이 실수로 비스크 팔았다는 말 보고
히히히 저분들은 엄청 덤벙거리는 성격인가부다 비스크를 왜팔어 히히히 그랬는데..
..나도 비스크를 팔 줄이야..ㅠㅠㅠㅠㅠ
어머니 전 어떻게하나요 ㅠㅠ
불쌍한 아들은 목요일까지 숟가락 없어서 밥도 못먹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