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새로 나온 로드 들고 테스트차 서해 농어 캐스팅게임 다녀왔습니다.
삼치, 광어, 매퉁이등 비대상어만 많이 나오고 전체 조과가 비루했지만 농어 얼굴은 보고 왔습니다.
테스트 로드는 본래 인쇼어 로드로 제작되었지만 아웃쇼어 농어나 삼치 캐스팅게임에도 괜찮네요.ㅎㅎ
스텝이다보니 팔이 안으로 굽어서 평가가 후하죠.ㅋ
출조 전 서해 모 섬에서의 캠핑도 했습니다.
자기전 멋진 풍경에 폰꺼내 한장 찍어봤습니다.
조만간 곧 시작되는 브라운, 레인보우 송어 조행기도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 언제나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후레시워러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