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 글카 쓰던중에 친구가 중고 970 샀다가 자기 보드에 안맞는다고 바꿔주고 가는 바람에 집에서 스팀배그 처음 시작했네요.
컴터 욕심이 생기다가도 일단 뭐 돌아는 가니까 일단 뽐뿌는 참고 솔플만 조지고 있네요 ㅎㅎ
언제쯤에야 매일 치킨을 뜯을수나 있을런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