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의 단식에 동참을 선언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 30여 명은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지난 5월 31일과 8월 3일, 두 차례 특별법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며 오늘부터 유가족 11명이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식을 통해 특별법 개정과, 특별검사 임명, 특조별조사위원회의 선체 조사 보장을 계속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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