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은 당시 중수부장이던 안대희가 자신이 겪은 가장 청렴하고 능력 있고 강직한 검사인데, 2002년 대통령선거 때에 삼성그룹의 비자금이 한나라당에 전해진 것을 알고도 덮었다고 주장했다.[1]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와 한나라당 대선자금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로 실체를 파헤치며 국민들 사이에서 안짱으로 불리기도 한다. 당시 수사를 같이하던 송광수와 함께 검사로는 최초로 팬클럽이 결성되기도 했다.[2]
안대희는 중앙일보 네트워크 분석에서 대법관 중 전원합의체에서 보수적인 의견을 가장 많이 낸 대법관으로 꼽혔다. [3] 또 김영란 대법관과는 분석에 사용된 판결에서 만장일치를 보인 것을 제외한 18건의 판결 중 16건에서 반대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4]
대법관으로서 그는 형사 사건과 조세 사건에 있어서 엄격하지만, 여성과 난민·무허가건물 입주자 등의 사회적 약자 보호엔 적극적이란 평가를 하는 언론도 있다. [5]
사형 확정 판결을 내린 것은 70대 어부가 젊은이들을 죽인 '보성 연쇄 살인사건'과 '서남부 연쇄 살인사건' 두 건이다. 자기 스스로 기억에 남는 판결로는 백화점이 남품업자이 고용한 직원들에게 백화점 판촉일을 시키는 관행을 중지시킨 것을 꼽았다. [6]
출처: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B%8C%80%ED%9D%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