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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 단골 여손님이 공포로 베오베간 작성자 입니다
게시물ID : panic_46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시르
추천 : 21
조회수 : 55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28 00:19:4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7442   베오베글 링크입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베오베를 가게되서 부가 설명을 해드리지 못한게 못내 아쉽지만 ..


베오베간글에 부가설명을 약간 달아놓았으니 궁금하신분은 가셔서 참고 해주셧으면 합니다 


저도 매니저님이랑 그렇게 친한게 아니라 딱히 더 캐묻기도 뭐해서 주작의심만 키워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빠른94 21살이라 한것은 제 친구들이 일단 다 21살이라 .. 무심코 21살이라고 적었습니다만 


뭐 크게 중요한것도 아닌데 .. (저는 20살21살 다 친구로 지냅니다만 초면인 21살한테는 미리 확실하게 호칭을 정합니다)


 괜한 콜로세움이 생기는것같아 덧붙힙니다 ..






아무튼간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덧글을 살펴보던중 


이런 덧글이 있엇는데요 





저는 20살이고 단골 여손님은 34살에 유부녀에 아이까지 6살인데 


이 상황에서 저런 유부녀 손님이 술먹자고 했을때 제가 거부감을 느낀것이 그렇게도 희귀하고 이상한건가요?


저 덧글에 추천주신 5분은 진심으로 저 상황에서 남자가 싫어하는게


 10명중에 1명이면 엄청나게 많은거고 그게 진리라고 생각을 하셔서 


추천을 주신건가요 ? 


남녀가 바뀌면 몰라도라는 말을 쓰신걸로 보아 글을 다 보지않으신것도 아닌것 같구요 


아니면 원래 2~3번 얘기해보고 얼굴몇번 봤다고 술을 먹자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반대 2개중 하나는 제것입니다 그전엔 푸르스름한 색이였구요 ..


저 덧글이 추천을 5개나 받은게 공포라고 생각해서 공게에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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