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키르슈타인이 스프링거 등문지르면서 한말인데
이게 다른사람들하고 이해한게 달라서..
엘런이 미카사 머리 만지면서 머리짜르라고하는데
이행동이 서로간의 신뢰가 없으면 할수 없는 행동이라서
비슷하게 다른사람을 손으로 문지른후 , 저 둘은 서로 신뢰하는사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그장면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