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오늘은 일루미나티의 상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오늘의 주제:전시안,RFID칩(바코드,베리칩으로 통용)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수 '로이킴'의 기타에 그려진 전시안문양(왼쪽)
위의 사진 3장 인기 가수 '샤이니'의 에브리바디 뮤비속 전시안을 표현하는 모습.
위의 사진은 슈스케 출연자같은 데 누군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슈스케를 안봐서요.
전시안을 나타내는 반지를 낀 모습과 전시안의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는 전시안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아마 누군가 사진을 한장 찍자며 포즈를 요구한 것 같기도 하네요.)
먼저 간단하게 일루미나티는 기독교계와 연관이 깊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둘다 맞는 말이라는 거죠.
왜냐하면 그들은 기독교를 가장 싫어하며 그들의 신(유일신)을 거부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보는 애니메이션,미국 코미디 풍자쇼에 '유일신'(기독교)을 조롱하는 내용을 다수 포함합니다.
즉,그들의 속으로 침투해 그들과는 다름을 지향하는 것입니다.(유일신거부,하나의사회,하나의언어,하나의화폐)
이 눈깔모양은 한쪽눈인 외눈,전시안으로 불리는 데 모든 것을 본다 하여 ALL SEEING EYES 라고 불립니다.
일반 대중인 여러분들을 철저하게 감시하며 통제하겠다는 그들의 하나의 상징성이죠.(하나의 사회,하나의정부)
다국적 다른 언어를 쓰는 전세계 인구 70억명을 10억으로 줄여 하나의 정부에서 통제,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그들이 추진하고 비밀리에 수백년간 준비 해 왔던 사업입니다. 그들은 자나깨나 죽었따 살아 나도 상류층,
즉, 70억중에 소수. 세계의 1%라고 불리는 자들이니까요. 즉, 말 잘듣는 사람들을 선별해 노예로 부리겠다는 겁니다.
위 사진은 미국 1달러 지폐로 지폐를 접으면 이집트 피라미드의 삼각형과 그 위에 떠있는 '전시안'이 찍혀 있다.
전시안은 그들이 믿는 신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들이 기다리는 자신들을 통제하는 그들의 지배자,마스터라고도 불린다. 전시안 아래로 보이는 피라미드는 계급과 계층을 나타내며 필자를 포함한 여러분들 대다수는 제일 아래의
최하계층.=서민이라고 불리는 부류들. 또한,피라미드는 그들 내부에 존재하는 자신들만의 계급(서열)을 나타낸다
故 임윤택씨 맞나요? 울랄라 세션이라는 가수의 콘서트 포스터지인 데
가운데 부각된 인물의 이마에 여러분들이 흔히 보셨을 '바코드'가 찍혀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이 고의적으로 찍고 난후 일반 대중에게 뿌린 걸로 보이는 데요.
편의점등에서 흔히 보셨을 '바코드'는 흔히 RFID칩,베리칩등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현대 들어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편리화,최소화로 가는 추세에
일루미나티는 고민을 합니다. 과연 어떠한 기술이 대중들에게 널리 퍼지고 많이 쓰일까.
비교적 저렴하며 효과가 좋을까(실용성) 그 중 하나가 바코드인데요. 이마(머리)부분에 찍어 뇌를 통제하겠다는
의지(?). RFID칩이라는 것은 이미 미국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상태로 미국,유럽,호주,네덜란드,브라질,영국등
서양,유럽국가에서 이미 손등에 받고 있답니다. 편리성을 이유로요. 바코드는 그냥 찍으면 계산 되죠??
마찬가지로 인체 내부에 이식해 잃어 버릴 염려도 없고 휴대성이 있다는 이유로 일부의 사람들만 시범적으로
이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래 사진으로 보시죠.
요런 거 심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쌀알 크기정도로 작으며 주사기로 간편하게 삽입이 가능하며
술집이나 큰 마트,학교 급식소등에서의 신분확인과 출입,물건 구매등에 쓰이고 있다고 함.
가격도 저렴해 일부 선진국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중. 아직 우리나라는 시행 안하는 듯 합니다.
손등에 심은 모습. 흔히들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오른손에 칩박지 말라는 구절이 나와 있다며
오른손에 이식하는 저 칩을 베리칩이라고 하지만 서양인 일부 사람들은 오른손등이나 왼손등에 받고 있음.
한마디로 아무 손등이나 받음. 하지만 오른손 잡이가 많다면 오른손등에 많이 받겠죠??
암튼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므로 이만.
위의 사진. 칩 이식 전과후
위의 엑스레이 사진에 해당하는 사람은 양 손등에 심어 편리성을 증대(?) 한 모습.
가끔 SF 영화같은 걸 보면 뒷통수에 바코드를 찍은 모습을 보여주는 데
주로 그 대상은 군인들입니다. 군인들은 막강하며 충성에 절대적이고 통제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경찰도 마찬가지이겠죠. 그래서 군대와 경찰은 정부의 소속입니다. 즉, 일루미나티(윗선)의 소속인 것이죠.
현대 들어 일반 대중들을 좀 더 편리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수단은 베리칩이 아닌
음악과,매체,언론과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등의 문화,교육,예술산업니다. 그만큼 부작용보단 실이 크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사람들이 거부감을 잘 보이지 않거든요. ㅎ
바꿔서 얘기하면 최종적인 목적은 10억으로 줄인 인구 모두에게 베리칩이라는 걸 이식시키는 것이고
효과적인 군대와 경찰로 통제하며 피라미드의 위에서 최고위층 계급으로 여러분들을 하나의 정부 하나의 언어 하나의 화폐로 묶어 하나의 강대국인 일루미나티의 나라를 만드려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입단식 사진중 하나를 가져 와 봤습니다.
참고로 제가 알기로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하나이기도 하면서 다른 단체이기도 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의 밑에 소속된 단체중 하나라고도 하고 프리메이슨은 흔히들 '롯지'라고 불리는
교회를 나타낸다고 하며 이곳에 가입한 사람들을 프리메이슨 단원이라고 부르며
일루미나티는 '계몽시키는 자' 깨닫는 자' 빛'이라고도 하며 전세계 인구중 소수에 해당하는 인류 1%등을
부르는 인명이라고도 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일반 단원들은 절대 일루미나티의 멤버들을 볼 기회가 없으며
마주 칠 일도 없고 오히려 일루미나티의 최종 목적에 이용하려는 산하 단체라고도 합니다. 일반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자원봉사와 사교로써 국적과 인종,언어와 연령에 차별없이 모두 가입하게 하는 임무를 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 미국 예일 대학 내부에 위치한 비밀 종단은 '스컬앤본즈' 해골종단의 모임 사진.
가운데 시계탑 위치에서 왼쪽의 인물이 '조지 워커 부시' 해골종단은 프리메이슨의 비밀 모임이며
미국의 상류층으로 나아가기 위한 입문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해골종단에 속한 멤버들은 서로를 도우며
정치와 경제계등의 주요 보직에 앉혀 미국의 패권을 쥐게 하려는 강대한 일루미나티의 세상을 꿈꾼다.
워낙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자료가 방대하고 각종 소문과 사실이 뒤엉켜 있어
이렇게 간략하게 알아 보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글재주가 없어 잘 쓰진 못하지만
오늘의 유머 보니 일루미나티관련 글이 가끔씩 올라와 한번 작성해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