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pharm.com/News/170391
이런 기사가 있네요..
.......이 글의 요지는... 뭐랄까...
의약분업이 되어서 사람한테 못하게 된 짓을 동물한테는 해야겠다. 이런거군요.
우와. 약사들의 윤리의식은 원래 이런건가요??
그러니까 약사님들이 백신 스케쥴도 짜주고, 항생제 놓는 법도 알려주고....
근데 직접 쓰는건 아니니까 책임은 안지고?
.....원래 약사들은 임상 과목은 조~~온나 쉽나봐요.
전 백신 주사 하나 할때도 손님한테 주구장창 부작용 가능성에 대해서, 대처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별것 아닌 질병에도 항생제 고르는 것도 항상 신중하게 고민하면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