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52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네럴웨슬리★
추천 : 1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2 08:06:22
다른부분도 다른뷰뷴이지만
기억못하는 은탁이 주위를 맴돌던 깨비의 대사에 오열하며 울었어요...
알거같았거든여
다시만나게된다면 껴안고 반갑다며 다가올줄 알았는데 그렇지않은 그 상황 그 쓸쓸함 그것에대한 자각
애써 부정하며 생활하고있었는데
대사가 깨닫게 해주네여 ...
아이러니하네욤.. 비현실적인 드라마에서부타 현실을 인정하게 되는게여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