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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2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늄
추천 : 4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21 01:35:46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중학교 3학년 남자입니다
즐겁게 친구들과 즐기던때가 이렇게 빨리갈줄은 상상도 못했던 저였지만 이제 곧있으면 친구들을 떠나는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ㅠ 항상 그리워할것입니다!
ㅈㅅ중학교! 남은 날동안 잘지내고 너를 떠나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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