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유나의 거리입니다
개취 케이블 최고의 드라마였다고 생각...
저한테는 레알 올타임급 인생드라마
창만이부터 유나말고도 모든 캐릭터들이 저무 매력적이었죠 ㅋ
특히 김옥빈연기는 진짜 유나 그 차제...
김옥빈 (유나 役)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드라마부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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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쥐에서 태주역으로 인생연기이후...산체스 해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도 받고
칸 영화제에서 극찬받은 이후..5년만에 다시 인생캐릭을 맡은..
이후 완전히 김옥빈 팬됐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