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사람만나는 사람보다.....
대학생 때 연애 잘해서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더 많다.
물론 전자가 풍족하겠지만.....
확률로 따져봤을 때, 아니 다 떠나서 웬지, 왠지. 웬일인지. 후자가 위너로 보인다.
서로 좋으면 어떻게든 맞춰살면 된다.
내 생각엔 서울만 아니면,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에 토대를 이룰 수 있는 것 같다.
그냥 앞에 말은 다 뻘말이고,
좋은 사람이 앞에 있다면 꼭 잡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