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띄우고 자기가잡는 그런 분을...
오유친이라고 꼭 데리고 있을 필요는 없을거에요.
혹시나하고 검색해봤더니 친구만 구하고 활동도 안해요
그냥 우리 오늘 12시에 친삭해버리고
저랑 짝지ㅅ....... 아니...아니... 친구하지요?
그럼 12시에 음악이 흐르는 연못 3 피아노 옆에서 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