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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2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다냥★
추천 : 2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28 20:46:49
언니가 뜬금없는 말을 합니다.
왕여 떠날 때, 후배 차사를 김신과 룸메로 맺어 줬다면 김신이 좀 덜 외롭지 않았을까라고요. ㅋㅋ
출처 |
도깨비 마지막회 재방송 보며 울고 있는 울 언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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