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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2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덕이나르샤
추천 : 5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31 23:06:36
오늘 처음 봤는데 김상중이 연기한 아무개가 조참봉을 낫으로 응징하기전에 왜 진작에 몰랐을까하며 각성하는 장면은 꽤 묵직했네요.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오늘은 괜찮았네요.
그나저나 어여쁘신 신은정님 이제 안나오시는건가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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