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해자 상처를 별일 아니라고 함 -> 부모가 빡쳐서 사진공개
2. 가해자가 14세 미만이니 보도를 신중히 해달라고 함 -> 14세 이상이었음.
3. 폭행 장면이 찍힌 CCTV 공개 못하게 압력 넣음
4. 가해자는 이미 예전에 폭행건 등으로 보호감찰 대상이었음
5. 이번 피해자도 2달전에 이미 폭행당하고 해당 가해자를 고소까지 했으나 2달동안 수사 안함.
이번 폭행사건을 살펴보면 경찰의 대응은 이해하기 어려움
가해학생들이 보호관찰 중인 사실도 모름
보복 폭행 을 했는데도
자수했다는 이유만으로 귀가조치
폭행을 주도한 가해 학생 2명은
폭행과 절도 혐의로
지난 4월부터 보호관찰 중
하지만 지난 1월 노래방에서
폭행을 한 이후
고소장이 접수됐는데도
경찰은 이걸 확인 안함
단순 학교 폭력으로
지네들끼리 판단해버림
핑계 핑계 핑계
1차 폭행의 수사는
아예 하지 않음
피해자가 조서를 위한
출석에 응하지 않아
이후 가해학생들은
조사도 할 수 없었다는 이유
이러는 사이
학교폭력위원회가 내리 처분은
봉 사 활 동
이후 고소된 사실을 알게 된
가해 학생들이
피해학생을 남자와 성관계를 시키려하고
1시간 넘게 잔인하게
보복폭행까지 했지만
경찰은 이들이 자수를 했다는 이유
귀가 조치 시킴
특히 피해 학생이
수혈을 받을 정도의 중태 인데도
경찰은 피해자가 경상이고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치부해버림
경찰은 비판여론이 커지자
어쩔 수 없다는 듯
가해학생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