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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개발암...
게시물ID : drama_53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kuyaYua
추천 : 2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06 16:56:45
납치사건 발생

용의자 앞에두고 총알 한발, 심지어 공포탄도 한 발 안쏴주는 경찰
타이어를 쏘지도 못하는 경찰
바로앞에서 총알 한 발 안쏘는 경찰...
눈 앞에서 용의자와 피해자 놓침

새로운 용의자 바로앞에서 터져주는 무전기
친절하게도 그 용자가 싸이코란걸 말해주는 무전내용
귀가 엄청 밝다는 여주가 정작 뒤에서 오는 공범 발소리 전혀 못들음
그리고 또 새로운 납치 사건 발생

새로운 용의자 신상과 현재 위치 강력팀으로 무전
장혁이랑 팀 다르다고 안태워주고 서로 실랑이 하면서 시간 날림

납치 당해서 생매장 당하는 과정 중
장혁이 몰래 숨어서 용의자 겨냥중
또 바로 그때 터져주는 무전기

아.. 범인보다 경찰이 제일 발암인듯..
1,2화 까진 흥미있게 봤는데 4화부터 진짜 씨발씨발을 범인이 아닌 경찰한테 하고있네요..
계속 봐야되나 싶은 드라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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