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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캐나다 국방부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UFO 목격 보고서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캐나다 해군, 육군 ,공군을 하나의 국방체계로 통합시키느라 정신이 없었죠.
솔직히 그 작업만도 개인적으로는 꽤나 힘든 "전장"이였는데요.
아무튼 UFO와 같은 이슈는 당시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약 10년 전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됐죠.
모루와의 한 젊은이에게 UFO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건네받은 다음 부터죠.
하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바쁜 나머지 자료들을 읽은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젊은이는 언젠가는 제가 꼭 지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꽤 오랜동안 자료들을 읽지 않고 방치해 두고 있었죠.
하지만 2005년 여름 처음으로 이 자료들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안의 내용들에 솔직히 많은 감동/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여기에는 정말 엄청난 이슈들이 숨어있구나,
그리고 미국인이나 전 세계인들은 이런 일에 대해 충분히 알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이들, 아니 우리 모두가 다 이 큰 그림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라고요.
어디 특정 누구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닌 것이죠.
저는 최근 여기 근처 어디에 앉아 있는 빅토르 비지아니와 그의 동료 마이크 버크의 권유로,
토론토대학교 심포지움의 연설자로 초대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이렇게 말했죠,
"UFO는 하늘에 날아다니는 비행기들처럼 진짜다."
G8 정상국가의 내각 임원 중에는 최초로 이런 말을 하면서 제 입장이 곤란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 이 자리에서 "명백하게" 이 사실들을 인정합니다.
(박수ㅎㅎㅎㅎ)
또한 1960년 대에는 UFO 한 부대가 유럽의 NATO 영역을 침범했었고
당연히 유럽합동참모장은 이 사건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더 심각한 '패닉버튼(비상버튼)' 눌려지기 전에
UFO 부대는 다시 북쪽으로 유유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무튼 이로 인해 전체적인 'UFO/외계인 이슈'를 토대로한 대대적인 '공식수사'가 런칭되었으며
여러가지 문서들과 보고서들이 작성되기 시작했죠.
그리고 궁극적인 결과는
최소한 4개의 다른 외계종족들이 지난 수 천년 동안 지구를 방문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이제 저 또한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다른 몇 가지들만 더 추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우리는 이들을 계속해서 '그들'이라고 통틀어 묶어 표현하는데요.
적어도 오늘 아침 리모나가 3가지 다른 외계인 종족들에 대해 언급하기 전까지는 그래왔죠.
우리는 더 이상 외계인들을 단순히 '그들'이라고 하나로 묶어서 호칭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다 같은 종족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종족의 피를 가지고 있으며 당연히 저마다 다른 '아젠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미국, 러시아, 중국이 각기 저마다의 '아젠다'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기본적인 목표는 비슷할 수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저마다의 '시각적인 차이'들이 있죠.
그리고 이제 결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사항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우리는 6살짜리 외계인 사체에 대해 주욱 얘기해 왔습니다.
(AE: 스티븐그리어 박사의 '꼬마 외계인 사체'를 얘기하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ET'들이 지구 땅을 배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2개의 ET종족들이 현재 미국정부와 상호협조하는 관계라는 점이죠.
게다가 또 얼마 전에 알게된 'Tall Whites(커다란 백인)'이라는 외계인 종족들이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폴라 해리스가 폭로한 소식이였죠.
그리고 폴라의 도움으로 저는 찰스 홀, 전-공군장교를 무려 3시간 동안이나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얘기였는데요.
물론 처음에는 그 역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이들(외계인)과 친해지게 되고 일도 같이하면서 서서히 '신뢰'를 쌓아가게 됐다고 하죠.
그렇게 이들은 점점 더 'Tall Whites(큰 백인)' 외계인들과 서로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쌓아갔다고 합니다.
미 네바다 주의 "인디언 스프링(Indian Springs) 포사격장'에서 말입니다.
이들 '큰 백인' 종족들은 지금까지 주욱 미 공군소유지에서 생활하면서
비밀리에 무기나 기술개발에 협력해 왔던 것이죠.
(중략)
적어도 95%에서 98% 정도의 '풀디스 클로져(full disclosure)'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한 두 가지 요소들은 정말 대중의 공익에 도움이 될 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언젠가는 분명히 공개되어야 되는 사실들이겠지만 어쩌면 지금 당장은 아닐 수도 있죠.
(AE: 흠....ㅎㅎㅎ? )
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산타클로스나 요정같은 얘기들이 가짜라는 것을 깨닫는 것처럼
전 세계의 세금내는 우리 모든 국민들도
보다 더 '새롭고 방대한 우리 현실세계의 실체'를 충분히 잘 받아들이고 소화해 내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진짜 다양한 종류의 삶으로 가득한 우주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게다가 이 공활한 우주 속에는 우리 지구문명보다 훨씬 더 발전된 최첨단 문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를 좀 더 숙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실들은 인류의 운명을 다스리려는 '소수의 이익집단'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철처히 은폐되고 있습니다.
그럼 대체 이 '소수의 이익집단'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음..... 제 생각에 우리는 여기서 '군사적 조직/취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 'CABAL(카발)'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AE : 카발 : 글로벌 지배층 세력을 두고 가르키는 유행어) 대폭 확장시키기로 했는데요.
카발세력은 크게 3개의 '형제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전미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2. 빌더버그 조직(The Bilderburg Group)
3. 삼각위원회(The Trilateral Commission)
4. 국제뱅킹카텔
5. 오일카텔(국제 석유산업체 조직)
6. 다양한 정보국조직
7. 소수의 특비군사조직
이렇게 분류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들이 함께 모여 '그림자정부'를 설립했고
'그림자정부'는 미국을 총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서양문명' 대부분을 통치한다고 봐야 됩니다.
이 게임의 최종 목표는 하나로 통합된 '세계정부 건립'이며
그 누구의 투표로도 정식 당선되거나 축복받지 않은 글로벌 카발조직의 다양한 멤버들로
이 새정부의 중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게다가 록펠러씨의 말을 직접 인용하자면, "계획은 이미 많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죠.
그럼 오늘날 우리의 시민권[civil rights, 市民權]들이 박탈당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데서 오는 것일까요?
여기서 '우리'라고 말한 이유는 캐나다인의 시민권 역시 박탈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스톤 마라톤 폭파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도 '광적인 증오/혐오'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웃과 이웃을 심문하면서 정부는 국민 모두를 상대로 대항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 2차 대전으로 수 백 만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면서 지켜온 '자유'가
순식간에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게 되는 순간입니다.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타협된 협약'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럴려면 미국측 자세/입장/태도의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제일 먼저 미국의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지구상의 모든 인간종족들과 '상호협동'할 것이라는 조약을 맺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능케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죠.
전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은 '숭고한 임무'를 떠맡아야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줄일 방법을 강구하고
공평하고 안정된 국제뱅킹시스템을 고안해야 하며
지구 안의 평화 뿐 아니라 우주에 있는 모든 외계문명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현실세계'를 앞장서 인도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 위 영상 중, 전직 캐나다 국방장관의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