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젠 하다하다 아이돌 그것도 걸그룹 멤버라는 아이가 이럴 줄이야...
가뜩이나 부끄러운 세상인데
너로 인해 또 한 번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피와 땀을 흘렸던 분들께 부끄러워서 얼굴 들고 다닐 수가 없구나...
너로 인해 아이들 입에서 민주화란 성스러운 단어가
어처구니 없는 뜻으로 왜곡되서 불리고 퍼질 생각을 하니....
에혀...답답하네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