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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도박 혐의' 현직 프로농구·유도선수 수사
게시물ID : basketball_5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andbleu★
추천 : 0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6 09:56:40
전창진에 이어 농구계에 또 피바람이불려나봅니다.
기사에 따르면 삼성썬더스 소속 29살 박모씨라 하는데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삼성선수로는 박성훈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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