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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3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발하군★
추천 : 8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2 00:17:32
살인사건만 몇회째 끌고가는건지..
또 전화협박범도
봉순이는 애인있는 국두에게 자꾸 미련을 못버리는건지
민폐만 끼치는 캐릭으로 가는건지...
재미있고 다 좋은데
너무 답답하고 고구마잔뜩 먹이는 기분임...
자꾸 해결될것처럼 하다긴 다시 원점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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