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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3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산시민™
추천 : 5
조회수 : 18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3 14:36:02
첨에는 와 이런거로 드라마를 만들 생각을 다하고 대.다.나.다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결국.. 우리나라에서 찍은 드라마물의 한계점을 드러내고 마네요 ㅋㅋㅋ
볼때는 재밌게 봤는데.. 참 드라마가 허무해요. 모태구 하나 잡는 과정 그리려고 16화인가? 까지
그려낸게 참.. 반전없이.. 그려진거 같아서 안타깝고 그래요.
강권주 센터장도 그런 좋은 능력을 가지고 발휘한다는게.. 작은소리 듣는정도랄까...
좀 더 다양하게 그려냈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ㅠㅠ..
그냥 16화를 봤는데... 뭔가 안타까운 뭐 그런게 있어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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