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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내..
게시물ID : menbung_8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이
추천 : 2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16 23:30:00

연휴라 집에 와있는데 (직장이 멀어 회사 기숙사에서 지냄) 주중에는 사람이 없서 청소하고 환기시킬 겸 창문을 열어 놨습니다.

(집이 반지하라 오래동안 비워두면 습한 냄새가나서..)

창문열어논 방은 작은방이고 내방에서 오유하고 있는데  조금전 10시 50분근처쯤 사람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물소리가 들려 황급히

작은방에 가보니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2넘이 창문에서 방안에대고 오줌싸고 있더 군요, 빡처서  소리치니 들켰다 그러면서 도망가는데 

와 ~  내 살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생기내요 작은방은 세탁물 말리는 방이라 옷가지도 있섰는데 거기에도 다 튀고

나가보니 이미 도망가서 보이지안고 참.... 새상 지랄같이 돌아 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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