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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3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리우스블랙★
추천 : 0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16 20:44:34
이것도 별난가족의 강단이 마냥 말도 못하고 빙x같이 당하기만 하는게 참 요즘 가족 드라마는 참는게 대세인듯 합니다...
거기다가 뭐가 그리 좋은지 그저 생글생글 웃는것도 억지로 웃는거 같고...
지금이 2000년에서 17년이나 된 마당에 무슨 여주가 항상 을이고 이간질이나 나쁜 짓도 여자가 주도하던 90년대 드라마로 회귀하는듯 하네요.
항암제가 필요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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