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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ystery_5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도이★
추천 : 11
조회수 : 19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07 07:51:51
꿈 속의 누군가가 한 말이
아침에도 잊혀지지 않네요.
'젊은이들이 어른을 부러워하고,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것이 좋은 세상이지.'
이 말을 꿈에서 한 아저씨는
정확히 3분 후
딸을 무뢰한에게 잃고 살인마가 되어
꿈의 장르가 바뀝니다 -_ - ;
실컷 시달리다 깼는데도
저 말 하나는 이유없이 자꾸 생각나네요.
해맑게 웃던 아저씨 얼굴과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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