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보다도
완투의 경험을 주기 위해
이재학 안내리네..
김경문의 뚝심..
하지만.. 이제는 힘들듯..
1사 만루..
거기다가 주자는 몸에맞는볼로 내 주었으니..
바꿔야 할듯
하지만, 그래도 그대로 가는 저 뚝심..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