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진짜 숨이 막혀서 잘 안쉬어지더군요. 14화도 고구마로 목이 꽉 막혔었는데.
이 무슨 억지 설정에 불필요한 극적인 전개를 만들려고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끌고가는지.
그리고 그래서 문제가 된것이 이제 해결되는가 했더니 도로묵이고 -_-
그냥 그냥 칼 조심하라고 하면 되잖아.
이 멍청한 녀석들이 그사람 위험한 사람이니까 돈으로 보디 가드 고용하라고
아우 씨 러미;ㄹ어ㅣㅏㅁ너리;먼리ㅓㅁ;ㅣㅁㄹ넌링;멀ㄴ;ㅣㅓ;ㄹㄴㅇㅁㄻㄴ어;ㅣ
아니 그 똑똑한 주인공이 그렇게 무방비 상태로 내가 생각해도 저녀석 칼 하나 정도 들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