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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mak
게시물ID : today_53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마워!
추천 : 1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8 00:55:05
mak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mak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어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잖아
makmak해

있잖아 우리 둘다 makmak해.
그런데 너는 makmak하지 말라고 내가 자꾸 혼을 내서 미안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졍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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