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발이 폭죽놀이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ppl은 드라마도 얼마 안남았고 시청률도 어느정도 잡았다 싶어서 벼락치기로 스까넣는거같은데 진짜 꼴불견ㅎㅎㅎㅎㅎㅎㅎ

박보영님 눈물연기 때문에 참는다.

백미경 작가인가? 내년에 또 도봉순이랑 거의 비슷한 주제가지고 jtbc 드라마 한건 잡은것 같던데 여러분 우리같이 믿고 거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