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이가 서원장을 진짜 고소하는거 아니고 정규직 심사? 그거랑 딜 하는구나.
이렇게 정직한 예고편이라니.. ㅎㅎ
응급실에서 서원장이 시한부 어쩌고 그런건 정말 다른 환자 이야기를 은장도가 오해한건가봐요.
하대리가 기택이오빠한테 다시 시작하자고 한거, 기택이 오빠한테 대차게 까이고 맘고생하기를 바랬었는데,
음.. 하대리가 기택이오빠 생각 많이 해주는것 같아서 일단 두고 봐야겠어.
멤버 중에서 꾸준히 나쁜건 이용재 대리 요놈 인거 같아요.
그리고 음표 ppl 너무 귀여웠어요 "캬~ 살것같다" ㅋㅋㅋ 강호 두병 마셨어.
강호가, "나도 그만 둘 테야" 라고 한거.. ㅠ.ㅠ 어색했어.
아휴.. '~테야' 라니... 누가 그런말쓰니,...
강호 정말 써준대로 읽는 모범생이구나 ㅋㅋㅋㅋㅋ 그러지마.